[활동2] 학교의 공공성을 높이는 인공지능 떠올리기
학교의 공공성을 높이는 인공지능 떠올리기
범죄, 안전, 교육, 법률 등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신체적 다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들, 그리고 AI 조서 모두 보다 더 많은 사람을 위해야 하고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끄는 방향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것을 “공공성”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공공성을 높이도록 활용되고 개발되어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어떤 인공지능 기술이 사용될 수 있을까요? 우리 학교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장소별로 필요한 인공지능 기술을 생각해 봅시다.
학교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인공지능 기술과 장소를 떠올려 학습지 또는 웨일스페이스, 패들렛 등에 적어봅시다.
[수업 지도 TIP]
1) 생각의 단서가 될 수 있도록 생각 열기의 사례를 다시 떠올려보고 슬라이드의 예시를 보면서 함께 이야기해 본다. 또한 학교에서는 다양한 신체적 특성, 다양한 능력을 가진 친구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도록 한다.
2) [활동2]에서 가능한 [확장 활동]으로 [활동2]에서 떠올린 자신의 생각에 어울리는 그림을 이미지 생성 사이트에서 그려서 함께 올려볼 수 있다. (슬라이드 40-42쪽)
확장 활동: 학교의 공공성을 높이는 인공지능 떠올리기
학교의 공공성을 높이기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인공지능기술과 장소를 떠올려 웨일 스페이스, 패들렛에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설명에 맞는 적절한 그림은 어도비 Firefly에 접속하여 그려봅시다.
첫 번째 예시의 설명처럼 나의 생각을 웨일 스페이스나 패들렛에 적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어도비 Firefly에 프롬프트로 ‘책을 읽어주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소리를 듣고 있는 시각장애인 아이’를 입력하여 만든 그림입니다. 나의 생각과 관련된 그림은 이미지 생성사이트인 어도비 Firefly에서 만들어서 함께 올려봅시다.
[수업 지도 TIP]
- [활동2]에서 가능한 [확장활동]으로 [활동2]에서는 학교의 공공성을 높이는 인공지능에 대해 학습지 또는 웨일 스페이스, 패들렛에 생각을 적고 이야기를 나누며 [확장활동]은 이에 더하여 자신의 생각에 어울리는 그림을 이미지 생성 사이트에서 그려서 함께 올려본다. 생성한 이미지는 학급 내에서만 활용하며, 외부에 업로드할 경우 인공지능으로 생성했음을 알리도록 지도한다.
[관련 자료]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 사이트
- 어도비 Firefly (firefly.adobe.com), 뤼튼 AI (wrtn.ai), Artguru (artguru.ai)